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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원인 슈퍼주니어 규현 권리세 회복기원

권리세 상태 위중 규현 권리세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권리세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권리세는 구급차로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11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지만 상태가 심각해 수술이 중단되었습니다.
뇌가 많이 부어있고 산소도 공급되지 못해 경과를 지켜본 후 재수술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지난 3일 새벽 1시 30분쯤 레이디스코드는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설립 10주년 기념 'KBS열린음악회'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뒷바퀴가 빠지고 빗길에 미끄러져 차는 갓길방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은비는 병원으로 옮기는 도중 사망했고 권리세는 위독한 상태였습니다.
머리와 배를 크게 다친 권리세는 혈압이 떨어져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수술을 중단하며 중환자실로 옮겨져 맥박을 체크하며 재수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은비의 모친은 '은비가 리세를 지켜주고 갈 거다'라며 따뜻한 말을 전했습니다.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김희철 등 많은 연예인들과 팬들, 그리고 네티즌들은 권리세의 회복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규현은 트위터를 통해 남일 같지 않다며 함께 기도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규현도 지난 2007년 차량 전복 사고로 나흘동안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희철도 권리세가 규현이처럼 힘내서 일어나길 기원한다며 위로와 응원의 힘을 보탰습니다.
권리세가 하루빨리 의식이 돌아와 회복하길 기원합니다.